하나카드 은행 평균 잔액 기준 발급 받기

신용카드 발급은 각 카드사별로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충족을 하면 발급을 해주는데 직장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발급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프리랜서나 무직인 상황이라면 소득을 증명해야 하는데 부동산, 아파트 거주, 예적금, 보험 납입 등의 자격으로 증빙자료를 준비해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평균잔액 조건

그중 은행 평잔으로 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 하나카드는 하나은행에 3개월 30만 원 이상의 잔액을 유지하였다면 조건이 되지만 신용점수가 너무 낮거나 자체 내부등급이 안 맞을 때는 거절되거나 90만 원 120만 원 등으로 조건이 상향 변경되기도 합니다.

 

1개월 90만 원

카드 발급 기준 있지만 담당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신청자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3개월 30만 원 1개월 90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1개월 동안 60만 원가량을 넣어두다가 2달째부터는 추가 입금하여 120만 원 정도를 유지하고 추가입금을 한 지 한 달째 되는 날 하나은행 거래자로 신청을 하고 전화가 와서 은행거래 실적으로 3개월 30만 원이 안되기 때문에 발급이 안된다길래 1개월 90만 원으로 안되냐고 물으니 그런 조건은 없다고 하더군요.

담당자 별로 적용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하고 그런 기준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다음날 다시 신청을 하면 발급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3개월 미만 은행 실적 기준

하나은행 평균작액

평잔 적용 기준이 타 카드사들이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특정 금액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기준으로 하지만 하나카드의 경우에서 하나은행에서 분기별로 산정되는 평잔 기준으로 발급이 된다고들 하여 3개월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잔 및 실적에 금액만 확인을 하고 3번 정도 신청을 했으나 은행 실적이 조회가 되지 않는다고 은행거래 자격으로 발급이 어렵다고 거절되었습니다.

30만 원 입금하고 3개월 이후 신청을 하라 하여 이미 입금을 한상태라고 하니 날짜를 물어보고 3개월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3개월 평균 잔액 달성

토스신용카드

첫 입금을 8월 2일 날 하였고 3개월째 되는 11월 2일 토스 신용카드를 신청하였는데 묻지 마 발급이 되었습니다. 제휴카드가 원래 발급이 수월하다고는 하지만 그간 지속적으로 거절이 되다가 평잔 3개월이 되는 날 발급이 된 걸 미루어 볼 때 평잔 조건으로 발급이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전업계의 경우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기준 금액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야하는걸로 아는데 하루 동안 잔액이 0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고 날짜는 3개월 꽉 채워야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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