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네이버페이 신용점수 추정소득 신용관리 하기

네이버페이 신용점수 확인하면서 추정소득 또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 신용점수 추정소득 신용관리

네이버페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제휴 카드, 제휴 통장, 쇼핑, 후불결제, 마이데이터, 신용조회 심지어 대출 조회까지도 가능이 합니다.

 

네이버페이 대출 조회 비교

 

네이버페이 대출 조회 비교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여 50여 개의 금융기관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신용대출 조회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핀다, 핀크,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등의 앱에서도 비슷한 대출비교 서비

venny2.tistory.com

신용조회 서비스는 컴퓨터나 일반 웹페이지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한 듯하여 모바일 네이버앱 또는 네이버페이앱에서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페이 신용조회

네이버 메인에서 상단 페이아이콘을 선택을 하고 메뉴가 바뀌면 내 자산 > 신용점수 메뉴에서 점수조회를 선택합니다.

 

네이버페이 신용점수

네이버페이 신용점수

조회를 하면 올크레딧 KCB와 나이스지키미 NICE 양사 점수 모두를 한 번에 조회가 가능합니다.

점수를 클릭하면 점수, 조회, 변동 이력을 어디서 무슨 이유로 발생했는지 날짜별로 상세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신용비교 리포트

네이버페이 추정소득

신용점수가 나오면 스크롤을 조금 내려 신용비교 리포트 더 보기를 선택하여 NICE 정보사 기준 나의 추정 연소득을 알려줍니다.

추정 소득과 함께 점수, 카드대금, 대출 금액의 연령대 평균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용관리

대출을 받게 되면 상황에 따라 점수가 떨어지기도 하고 KCB의 경우에는 은행권 저금리 대출을 받게 되면 오히려 점수가 오르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은행권 외 2 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받게 되면 크게는 140점까지 하락을 하기도 합니다.

소액이라 하더라도 40점 정도는 하락하는 듯합니다.

 

2 금융에서 먼저 받은 뒤 점수가 떨어지고 1 금융에서는 받으려면 점수도 낮은대다가 상환부담금이 크다고 판단하여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점수가 하락하였다고 하더라도 연체가 없이 꾸준히 상환을 한다면 하락했던 점수는 다시 오르게 됩니다.

단기대출(현금서비스)을 자주 받게 되어도 2 금융 대출로 보고 또한 자금 흐름도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추가로 받기 힘들며 점수도 많이 하락하게 됩니다.

 

사정상 고금리 상품을 이용하였다고 하더라도 연체만 없이 갚아나간다면 신용도는 회복이 됩니다.

 

신용점수 등급표

신용등급 KCB(올크레딧) NICE(나이스지키미)
1 등급 942점 ~ 1000점 900점 ~ 1000점
2 등급 891점 ~ 941점 870점 ~ 899점
3 등급 832점 ~ 890점 840점 ~ 869점
4 등급 768점 ~ 831점 805점 ~ 839점
5 등급 698점 ~ 767점 750점 ~ 804점
6 등급 630점 ~ 697점 665점 ~ 749점
7 등급 530점 ~ 629점 600점 ~ 664점
8 등급 454점 ~ 529점 515점 ~ 599점
9 등급 335점 ~ 453점 445점 ~ 514점
10 등급 0점 ~ 334점 0점 ~ 444점

등급제는 사실상 폐지가 되었지만 일부 금융사에서는 아직도 등급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 참고자료로 넣었습니다.

 

케이뱅크 신용대출 내부등급 확인하는 방법

 

케이뱅크 신용대출 내부등급 확인하는 방법

케이뱅크 신용대출을 위한 내부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은행자체 내부등급으로 1급 등에서 10등급까지 있으며 산출된 내부등급으로 K뱅크 신용대출 한도가 결정이 됩니다. 등급확인은

venny2.tistory.com

신한은행 등급 신한쏠 앱으로 확인 및 신용관리

 

신한은행 등급 신한쏠 앱으로 확인 및 신용관리

신한은행 등급 확인하는 방법으로 모바일앱인 신한쏠을 이용하여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한은행 등급 확인 해당 은행사에 등록된 기본 정보만으로 맞춤 대출을 분석하여 알려줍니다. 신한

venny2.tistory.com

 

"이 블로그의 정보는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조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